[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코디콤은 29일 컴퓨터 및 주변기기 제조사 PC뱅크21의 주식 21만주(100%)를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취득 개약은 116억원이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