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권오남 그랜드코리아레저(주) 사장은 22일 저녁 서울 삼성동 파크하얏트호텔에서 해외 카지노 및 유관기관, 기업체 인사들을 초청해 리셉션을 주최하고 비즈니스 교류에 나선다. 이번 환영행사에는 린잉러 지메이그룹 회장, 아담 로젠버그 골드만삭스 이사, 브라이언 닙 스타크루즈 부사장, 앤드류 나자레척 네바다주립대 싱가포르 캠퍼스 학장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23일 세븐럭(서울강남점ㆍ밀레니엄서울힐튼점) 카지노 영업장을 둘러볼 계획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