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토요타는 20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3세대 프리우스등 4가지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캠리 3,490만원, 캠리 하이브리드 4,590만원, 프리우스 3,790만원, RAV4 3,490만원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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