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남북 적십자 오전 실무접촉 40분만에 정회'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16일 오전 개성에서 열린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이 40분만에 정회됐다고 통일부가 밝혔다.통일부는 "오전 10시부터 접촉을 시작해 40분간 회의를 진행하고 정회했다"고 말했다.통일부 당국자는 "오전에 재개 될지 혹은 오후에 다시 열릴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다.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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