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비전, 계열사 16억 채무보증 기간 연장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폴리비전은 계열사 폴리플로어에 대해 1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내년 11월17일까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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