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명품 시계전이 열렸다.세계 3대 명품 시계 브랜드 중 하나인 '오데마르피게'의 다이아몬드 시계가 전시되고 있다. 다이아몬드30캐롯 정도로 만들어진 이 시계의 가격은 4억1천만원선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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