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이그린어지가 13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의료 및 바이오 분야의 전문가를 이사진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신규 선임된 이사진 가운데 윤강준 강남 베드로병원 원장은 셀앤바이오 대표를 겸하고 있으며 조성우 엘바이오 이사, 손영숙 경희대학교 유전공학과 교수 겸 근골격계 바이오장기센터 센터장 등이 모두 업계 전문가다.조성우 이그린어지 대표는 "의료바이오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전문가들을 영입한 이그린어지는 의료바이오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그린어지는 사명을 스템싸이언스로 변경했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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