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남광토건은 조달청과 260억8012만원 규모의 울산신항 북방파제(제2공구) 축조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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