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 광장에서 더욱 세련되고 다이나믹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된 뉴 아우디 Q7을 선보이고 있다. 뉴 아우디 Q7은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7.6kg.m의 4.2 TDI 엔진과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3.0 TDI 엔진이 탑재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가격은 (부가세포함) 뉴 아우디 Q7 4.2 TDI는 1억2,210만원, 3.0 TDI는 9,250만원이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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