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17.5억 규모 설계 용역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현대건설, 동부건설, 계룡건설산업, 남영건설 등 4개 건설사와 17억4900만원 규모의 학사과정 및 신재생에너지연구소 건설공사 설계·시공 일괄입찰 기본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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