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기업은행은 29일 PB센터 1호점인 '강남PB센터'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한 강남PB센터에는 강우신 PB센터장 등 7명의 정예PB가 배치돼, 고객에게 알맞은 PB 전용상품 소개와 전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강남PB센터에 마련된 다양한 형태의 상담실들. 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플로라(꽃의 신)룸, 아테나(지혜의 신)룸, 나오스(신들의 방)룸, 센터 입구에 걸린 기업은행 PB 브랜드인 ‘WIN CLASS'.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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