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든호텔, '스카이 뷔페 라스텔라' 오픈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서울가든호텔의 직영 레스토랑 라 스텔라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으로 새롭게 선보인다.스카이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에서는 호텔 조리장이 선보이는 다양한 뷔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 드레싱과 훈제연어, 아스파라거스와 로스트 비프, 훈제오리 샐러드, 프로방스식 관자요리, 푸질리 그라탕, 달팽이 요리, 전가복, 모듬 생선 초밥 등 한·중·일·양식의 인기 메뉴 등 각종 요리들을 평일 점심과 저녁에 각각 1만3500원, 1만9800원(세금 별도)이라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해 마련된 풍성한 웰빙 메뉴들과 무제한 리필되는 생맥주와 음료는 라 스텔라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만족을 선사해 준다.스카이 뷔페 라스텔라는 전면이 창으로 둘러 쌓여 시원스럽게 뻗은 한강의 전망을 감상하며 가족 및 동료, 연인과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뷔페 레스토랑이다.문의 및 예약은 02-718-5400.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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