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창환 기자]바텍이 삼성SMD와 공동 개발한 엑스레이 디텍터가 미국 FDA의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에 급등 중이다.25일 오전9시8분 현재 바텍은 전거래일보다 1300원(10.24%) 오른 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1만주를 넘어섰으며 전일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바텍은 지난 24일 지난해 삼성SMD와 공동개발을 통해 최초로 개발 양산중인 평판형 엑스레이 디텍터가 생물학적 안정성 시험 등 다양한 시험과 심의를 통해 미국 FDA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공시했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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