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욱 아늑해진 벤츠 S400

[아시아경제신문 윤동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3일 서울 강남 전시장에서 력셔리 세단 S-Class에 최초로 압축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세단 The new S 400 HYBRID L을 출시해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The new S 400 HYBRID L은 3.5리터 V형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주동력을, 전기 모터가 부동력을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연료 소비가 9.2km/L이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6천7백9십만원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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