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런칭 20주년을 맞이해 22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빈폴 유플랫 매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래픽 아티스트 피터 새빌에 의한 빈폴 로고 재해석을 비롯해 팝아트의 창시자 피터 블레이크의 판화 작품이 전시됐다. 사진은 제일모직 직원들이 기념행사를 진행하는 모습.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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