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오는 25일 대구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신형 쏘나타 등 운영차량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지원 차량은 쏘나타, 투싼 ix,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등 총 10대이며, 추첨을 통해 관람객 1명에게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증정한다.이와 함께 대회 주경기장 앞 광장에 쏘나타, 투싼 ix 등 최근 출시한 신차 7대를 전시하고, 경기장을 찾는 육상팬들을 대상으로 차량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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