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구경민 기자]SK네트웍스는 21일 신성장사업을 육성해 미래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워커힐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비율은 워커힐 1주당 SK네트웍스 2.0900970주를 교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