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온 유기농하우스(대표이사 황병철)는 추석을 맞아 친환경과일을 비롯해 농수산, 정육, 건강보조식품 등 50여가지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한우세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1만원부터 7만원대로 실속있게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수연소면(2kg, 2만4000원)을 비롯해 쌀조청세트(2.4kg, 1만원), 전통차세트(1만9500원) 등 저렴하고 알찬 선물세트를 대거 마련했다. 또한 선물로 가장 많이 찾는 과일류는 유기농 명품사과와 배 세트는 각각 6만9000원(5kg), 저농약 사과·배세트는 5만5000원(5kg)으로 시중 백화점들보다 저렴하다. 문의전화는 (031)793-8082.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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