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의 성향에 최적화한 구성으로 고객 편의 증대
유진투자증권이 유진 HTS와 챔피언 HTS의 두 가지 버전으로 운영하던 홈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합해 '챔피언 플러스 HTS'를 오는 21일부터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챔피언 플러스'는 초보 이용자부터 전문 트레이더까지 모든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트레이딩 최적화에 역점을 뒀다. 또 간결한 주문화면, 다양한 환경설정 기능, 주문화면 통합 등을 갖춰 모든 고객이 투자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유진투자증권은 새 HTS의 오픈과 함께 은행계좌 신규고객 온라인 거래 수수료 2개월 면제, 챔피언 플러스 매일 접속 시 KT-mall 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 지급, 1회 이상 거래고객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 지급, 약정금액별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문화예매권 지급 등 오픈 기념 이벤트도 연다. ‘챔피언 플러스’ 프로그램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www.eugenefn.com)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로 하면 된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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