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만세 외치는 강호동-조원선

[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개그맨 강호동과 조원선이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방송인 정형돈과 4살 연하의 방송작가 한유라 씨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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