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동작구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독거 노인 방문
이 의료 서비스는 매주 정기적인 방문 치료가 필요한 집중관리군과 2~3개월에 한차례 정도 방문이 필요한 정기관리군과 전화로 관리하는 자가관리군 등 세 군으로 나눠 진행된다.담당의사 간호사 취위생사 운동처방사 등 21명의 전문 인력이 건강진단부터 질병관리와 합병증 예방에 이르는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만 3073가구를 찾아가 방문진료와 가정간호 의료비지원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동작구 보건소는 올 해 지역 내 전체 취약가구의 15.6%에 해당되는 5050가구의 방문을 목표로 활발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또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금연클리닉, 고혈압· 당뇨· 비만교실, 임산부·영유아 영양교육 등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과 연계, 적극 추진하고 있다.특히 중앙대학교 병원의 무료진료와 수술과 사회복지관 도시락 지원, 생활비 후원 등 지역 내 병원, 복지시설 종교단체 사회단체 등과 협렵, 다양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전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우중 구청장은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서비스로 의료불균형을 해소해 나가게 됐다”며“더욱 많은 주민들이 보건소를 이용해 의료비 절감과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