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장비인 CPB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건물 외벽의 파이프에 매달려 있던 인부가 구조되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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