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의 0.5% 금리 동결 및 1750억파운드 국채매입 프로그램 유지 결정 이후 파운드화가 달러화와 유로화에 대해 상승중이다.런던 시각으로 10일 오후 12시4분 현재 파운드화는 0.2% 오른 1.65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월2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유로화에 대해서는 0.4% 상승한 87.69펜스를 기록중이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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