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PR협회(회장 정상국 LG그룹 부사장)가 이날 서울클럽에서 창립 기념 오찬 겸 리셉션을 가졌다. 협회는 한국PR협회는 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로 한껏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PR학자, PR관련 기업대표, PR전문가 등이 뜻을 모아 1989년 8월 22일 발기인 대회 겸 창립 총회 열고 설립됐었다. 이 날 오찬 및 리셉션에는 정상국 회장을 비롯한 한국PR협회 회장단과 조해형 나라 홀딩스 회장, 김경해 커뮤니케이션 코리아 사장, 김명하 김앤에이엘 회장, 김정기 전 방송위원장, 김이환 한국광고주 협회 부회장, 서정우 한국 언론인연합회 회장, 최창섭 한국 문화컨텐츠학회 회장, 이형균 한국 신문방송인 클럽 회장, 이순동 한국 광고주 협회 회장, 심인 서강 엔터프라이즈 대표, 김한경 KPR&Associates 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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