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은 김숙자 부회장이 보통주 3만3870주(0.16%)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부회장의 지분은 기존 11.01%(226만7840주)에서 11.17%(230만1710주)로 변경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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