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가 1일부터 뉴트리라이트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뉴트리라이트는 지난해 국내에서만 약 3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번 캠페인은 한국암웨이 매출의 43%를 차지하는 뉴트리라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지속 가능한 강력한 브랜드 자산으로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TV 광고로는 '뉴트리라이트적인 생각의 시작'과 '씨앗에서 완제품까지'라는 두 편의 소재를 번갈아 보여준다.회사 관계자는 "75년간 식물영양소(Phyto-Nutrients)에 대해 연구해 온 뉴트리라이트의 역사와 최고의 식물 원료를 얻기 위해 설립 초기부터 자사 소유의 유기농 농장에 직접 씨앗을 뿌려 원료작물을 재배하고 완제품 제조까지 책임져 온 뉴트리라이트의 브랜드 철학을 스토리텔링식으로 전달한다"고 말했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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