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검시소가 마이클 잭슨의 사망 원인을 '살인(homicide)'으로 결론지었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잭슨의 사망 원인을 치명적 마취제인 프로포폴과 진정제의 일종인 로라제팜 투약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검시소 측은 LA당국의 요청에 따라 잭슨의 최종 부검 결과를 발표하지는 않았다.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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