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제갈걸 사장)은 바쁜 직장인을 위해 '찾아가는 야간 전화상담 예약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HMC투자증권의 '찾아가는 야간 전화상담 예약서비스'는 바쁜 일상으로 평일 낮 시간에 상담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HMC투자증권 금융센터 운영시간(07:30~18:00)외 시간에 예약상담을 원하는 고객에게 20시까지 상담 시간을 연장해 직접 연락하는 서비스이다.고객이 원하는 일자와 상담 가능한 시간을 사전에 신청을 하면 금융상담 전문가가 해당 시간에 연락해 증권업무, 다양한 금융상품 투자상담 등 궁금하고 불편했던 점을 신속히 해결 할 수 있다.예약 상담 시간은 오후 18시부터 20시까지 가능하며, 상담예약은 HMC투자증권 금융센터(1588-6655)로 신청하거나 또는 HMC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ID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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