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디지털국토 엑스포 홍보대사 박지윤씨 선정

국토해양부는 26일 '2009 디지털국토 엑스포'의(www.nsdikorea.co.kr/2009/) 홍보대사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씨를 위촉했다.국토부는 국내 공간정보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09 디지털국토 엑스포' 행사의 홍보대사에 박지윤씨를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위촉경을 설명했다. 향후 박지윤씨는 엑스포 행사를 홍보하고 개막식 행사의 사회를 보는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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