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3시 12분께 고인을 모신 운구차가 출발, 영결식이 마무리됐다. 운구 행렬은 국회를 출발해 동교동 사저와 서울광장, 서울역 광장을 거쳐 동작동 서울현충원으로 향한다. 발인은 영결식에 앞서 오후 1시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됐다.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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