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몰, 구찌·프라다 등 해외명품 직수입

애경 AK몰(www.akmall.com)이 20일 명품관 리뉴얼 오픈과 함께 직수입 명품관을 선보였다.삼성물산의 이태리 현지법인을 통해 수입하는 구찌, 프라다, 페레가모, 펜디, 버버리, 발리, 보테가베네타 등 7개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하며 AK몰이 100% 정품을 보장한다.회사 관계자는 "해외 명품을 병행 수입업체를 통하지 않고 직수입해 중간 유통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했기 때문에 백화점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고 설명했다.AK몰은 직수입 명품관 오픈을 기념해 3~10%의 할인 쿠폰과 포인트 등을 지급하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팀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