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근 미주제강 대표 외 특별관계자 3인은 19일 경영권 안정 및 주가 안정을 위해 넥스트코드 지분 352만주(3.55%)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기존 27%에서 30%로 확대됐다.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