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이 지배하는 부동산 시장에 아시아경제신문이 투자 길라잡이로 나선다.부동산 재테크세미나는 아시아경제와 유엔알컨설팅 공동 주최로 현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진단과 전망에서부터 재테크 및 틈새 부동산투자 전략 등을 상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주택, 상가, 토지, 경매, 해외부동산에 이르기까지 옥석을 가려내고 자신의 처지와 상황에 딱 맞는 부동산을 고를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한다.'제 5차 부동산 재테크 세미나'에서는 상승기 대비한 부동산 대처법과 하반기 토지시장 전망 및 투자법을 다룬다. 재테크 세미나는 올 하반기 동안 격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사전 접수한 참가자에 한해 무료다. (02) 525-0597.<5차 세미나>◆ 일시: 8월 20일 오후 2시◆ 장소: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인근 강북 래미안 갤러리(선착순 100명)◆ 내용: 상승기 대비한 부동산 투자법, 하반기 토지시장 전망 및 투자법◆ 강사: U&R컨설팅 박상언 대표, 투모컨설팅 강공석 대표<6차 세미나>◆ 일시: 9월 3일 오후 2시◆ 장소: 추후 공지 (선착순 100명)◆ 내용: 한.중 부동산 시장 분석및 투자법, 한강르네상스지역 공략법◆ 강사: 드림 경제연구소 진성효 소장, 일신부동산아카데미 김형선 원장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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