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0일 임직원들이 월급을 모아 조성한 '디딤돌 장학금'을 장애가정 대학생과 장애인 대학생에게 전달했다. 가운데줄 왼쪽부터 김진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선임,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김득린 사회복지협의회장, 김정희 부름의 전화대장.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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