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선기자
아몰레드의 모델인 가수 애프터스쿨이 캐리비안베이를 찾아 '자체발광 댄스'로 섹시하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31일에는 가수 애프터스쿨이 캐리비안베이를 찾아 '자체발광 댄스'로 섹시하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는 행사가 진행된 바 있다. .3.5인치(8.89cm)의 초고화질 WVGA(800×480)급 AMOLED 액정을 장착해 '보는 휴대폰' 시대의 개막을 선언한 '햅틱 아몰레드'는 출시 한 달만에 판매량 20만대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