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이순신장군 동상 주변 분수. 동상 주변에 있는 300여 개의 분수노즐에서 한 여름 폭염을 식혀줄 아름다운 물줄기를 내뿜고 있다. 서울시는 이충무공 정신을 숫자로 표현한 '분수 12ㆍ23'을 정식 분수 명칭으로 확정했다. 광화문광장은 8월1일 문을 연다. 사진제공/서울시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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