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파워는 29일 신주인수권 행사로 김삼선 씨에서 피터벡앤파트너(Peter Beck & Partner)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새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9.84%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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