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대한주공과 473억원 규모 공사계약

삼환기업은 대한주택공사와 473억원5500만원 규모의 주한미군시설사업 일부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9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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