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화재, 10개월 만에 '20만원' 대 회복

삼성 계열사 대부분의 주가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에 탄력을 받아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화재 역시 10개월 만에 20만원 대를 다시 탈환했다.24일 오후 1시54분 현재 삼성화재는 전거래일 대비 7000원(3.54%) 오른 20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LIG투자증권은 삼성화재의 지난 5월 수정순이익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고 기존 목표주가 21만4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바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