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섭 LG파워콤 CFO는 23일 오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인터넷전화의 경우 200만 가입자를 손익분기점으로 보고 있고 이는 오는 10월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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