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탤런트 윤손하가 섹시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윤손하는 최근 여성중앙 8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되면서, 기존의 청순하고 소녀다운 이미지를 벗고 세련되고 섹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윤손하는 "지금까지의 활동이 70%가 일본 활동, 30%가 한국 활동이었다면 앞으로는 25%가 일본, 25%는 한국 그리고 50%는 가정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화보를 진행한 중앙일보 측은 "아이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슬림한 몸매와 매력적인 표정이 우아한 드레스와 잘 어울려 만족스러운 화보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한편, 윤손하의 인터뷰와 화보는 여성중앙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