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가족신문 만들기
또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주산암산교실(발산1동), 독서 및 논술특강(화곡2동, 우장산동, 가양1동, 방화3동), 뇌교육(방화3동), 어려서부터 책읽기의 즐거움을 습관화하고 사고력 향상과 자연스런 토론문화를 형성해 주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그 밖에도 어려서부터 경제관념을 길러주는 경제교실(화곡4동), 한자예절(염창동)을 비롯 특기를 길러주기 위한 바이올린 교실(등촌1동), 미술교실(가양1동), 창의력발달을 도와주는 클레이아트(화곡3동, 화곡8동, 가양3동, 발산1동, 방화2동), 마술교실(화곡4동),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탁구교실(방화1동), 원어민영어회화(가양2동) 등이 있다.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자치회관 홈페이지(//ccenter.gangseo.seoul.kr)에서 프로그램별 개강일, 수강료, 대상연령 등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