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덕포진 박물관의 옛날 학교에서 걸상을 들고 벌을 서는 아이들
장차 천문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이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찰하는 우장산동의 송암 천문대 체험과 어른들이 심은 농작물을 직접 캐보고 따보며 수확하는 기쁨을 선사할 가양1동과 공항동은 강화 달빛마을의 순무 버섯따기 체험도 마련됐다.또 부모들이 어릴 적 방학생활 등을 체험해보는 가양2동의 외갓집 체험마을 등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각동 주민센터에 직접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체험별 1인당 5000원에서 1만원까지다. 2007년부터 운영해 온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매 여름 겨울방학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기다리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그동안 '나도 조종사 체험', '새터민 어린이 한옥마을 체험', '어린이 박물관 족장회의 체험', '국회뱃지 만들기와 의정체험', '김포 덕포진박물관 옛날교실 체험' 등이 인기리에 운영됐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