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바다와 2PM 택연이 '인형놀이'를 하며 우정을 다지는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바다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인형놀이'라는 제목으로 2PM의 택연이와 함께 장난치는 사진을 공개했다.사람의 손이 바다와 택연이를 잡고 움직여주는 모습에 대개 익살스럽다는 반응이다. 오히려 팬들은 바다와 택연의 모습이 부럽다며 질투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일부 팬들은 바다의 정규 앨범에 택연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현재, 바다와 택연의 '인형놀이'는 베스티즈에서 5700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바다는 정규 4집 앨범을 준비중이며, 유진과 함께 부른 곡이 앨범에 포함된다고 알려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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