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2000만원 규모의 어음위조사고가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에 따라 해당어음에 대해 사고신고 처리를 했고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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