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대란]방통위 '4차 공격징후 아직 발견 못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9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 3차 분산서비스거부(DDoS)공격에 이은 4차 공격 징후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10일 밝혔다. 방통위 황철증 네트워크정책국 국장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그동안 나온 코드를 분석한 결과 4차 징후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황 국장은 "사전 변종 발견이 어려워 장담할 수 없고, 빠르게 백신을 배포하는 것이 최선의 방어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DDoS 공격 배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황 국장은 "북한은 인터넷 주소(IP)가 할당되지 않는다"며 "미국IP 등이 발견됐다고 해도 북한의 소행이다, 아니다라고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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