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스트W1에 혼신을 담았습니다.”

허재석 윈체스트 명성 그대로 이을 것…최상의 휴식처 될 것

허재석 우남건설 본부장

“윈체스트W1에 혼신을 담았습니다.” 국내 최고의 골프브랜드로 손색없는 명품골프장으로 평가받은 ‘윈체스트CC서산’에 휴양콘도미니엄이 들어섰다. ‘윈체스트CC서산’ 명성을 그대로 이을 ‘윈체스트W1’이 주인공이다. ‘윈체스트CC서산’은 뛰어난 조경미학과 다양한 코스레이아웃으로 유명 골프코스 설계자들로부터 코스의 격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다. 허재석 우남건설 경영기획본부장은 “미국의 페블비치가 있다면 한국에는 윈체스트CC서산이 있다”며 “이곳에 우남건설의 혼신을 담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윈체스트CC 서산은 바다를 품은 필드를 바라보며 골프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명품 골프장”이라며 “휴양, 관광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멀티 레저공간으로의 면모를 모두 갖췄다”고 말했다. 한편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한 곳에 자리하고 있는 '윈체스트CC 서산'은 서해바다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조망권이 뛰어나며 최고의 적송과 예술품, 아름다운 인공호수 및 폭포 등의 조경미학이 뛰어나다. 허 본부장은 “고품격 멤버쉽 컨트리클럽에서 선보이는 '윈체스트W1'은 윈체스트 서산과 안성의 골프 특혜도 주어진다”며 “특히 윈체스트W1'은 가족과 함께 푸른 잔디밭에서 골프를 즐기고, 야외 바베규 파티장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최상의 휴식처”라고 말했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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