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와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와 호주의 광산, 가스 개발권 획득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7일 닛케이 신문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양사는 러시아 LNG 개발에도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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