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을 맞이한 홈플러스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고객,협력사와 각계 인사 등 600여명을 초대해 '큰 바위 얼굴 경영 언약식'이라는 타이틀로 창립 10주년 행사를 가졌다. 고객과 협력사, 지역사회, 국가를 위한 성장의 큰 바위가 되겠다는 의미로 열린 '큰 바위 얼굴 경영 연약' 행사를 마친 직원대표 홈플러스 북수원점 최상천(왼쪽부터) 대리, 협력회사 대표 대상 박성칠 대표이사, 고객 대표 홈플러스 안산점 고객 이미애씨,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사회 대표 아름다운 가게 손숙 대표, 주주 대표 삼성물산 강의철 전무, 국가 대표 지식경제부 김종호 과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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