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성실채무상환자 자녀에 장학금 전달

총 250명에 1억2500만원 지급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3일 오전 신용회복지원제도인 한마음금융과 희망모아의 성실채무상환자 자녀 250명에게 장학금 1억 2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철휘 캠코 사장(왼쪽부터 세번째), 탤런트 김나운씨와 장학금 수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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